-여성대학원 수강생 모집

[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북 경산 대경대학교가 ‘당찬 여성 모시기’에 본격 나섰다.

대경대 여성대학원은 중·장년층 여성 취·창업 및 건전한 여가교육 제공을 위한 제4기 여성대학원 과정 수강생을 이번달 28일까지 선착순 모집(http://edu.tk.ac.kr/, 053) 759-7997ㆍ대경대 여성대학원)한다고 11일 밝혔다.

강좌는 다음달 14일부터 12월 19일까지 24주에 걸쳐 진행된다. 대경대 평생교육원에서 매주 금요일 마다 강좌가 열린다.

올해 주요 강의내용은 ‘국내외 문화유적지 탐방, 중·장년 여성을 위한 만성질환 예방법, 건강한 밥상 꾸미기, 행복한 인테리어, 다도를 통한 생활 예절, 커피와 와인 소믈리에 등의 소양 교육이 이어진다.

취·창업 교육은 ‘뷰티·미용 교육, 커피아트 커피디자인, 커피아트 커피디자인, 온라인 쇼핑몰 창업 등으로 중·장년 여성의 인기 창업분야로 강좌가 진행된다.

대경대 여성대학원 관계자는 “중장년 여성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사회 재진출을 돕자는 취지로 취·창업, 여가문화 교육을 동시에 가동할 방침”이라며 “지역 여성들이 인생 2막을 여는 데 교육·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경대 여성대학원은 지난 2010년도부터 현재까지 200여명의 수강생을 배출했고 이중 30%가 여성 취·창업에 성공했다. 대학 측은 ‘동창회 운영’ 및 취ㆍ창업 AS제도를 운영해 경력 단절 수강생의 사회 재진출을 돕고 있고, 매년 지역여성들의 노크가 잇따르고 있다고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