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코레일 대구본부 차량분야는 지난 7일 대구시 북구 칠성동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독거노인 4세대에게 사랑의 연탄 1000장을 전달<사진>했다고 11일 밝혔다.

본부는 이날 차량처, 대구차량사업소, 차량지부 직원 등 차량분야 직원 12명이 함께해 연탄을 들고 좁은 골목길을 누비느라 직원들의 얼굴이 연탄자국과 땀으로 범벅이 되었지만 모두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임했다고 밝혔다.

행사를 주관한 유경종 차량처장은 “추운 겨울로 인해 얼어붙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포근해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국민행복 코레일 실현에 앞장서는 대구본부 차량분야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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