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태양광 모듈용 백시트 및 코팅 제품 전문기업 에스에프씨가 11일 우리투자증권과 2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결정이다. 계약기간은 8월 11일까지다.

에스에프씨는 장기적인 태양광 시장의 불황에도 원가 경쟁력 확보 및 새로운 고객사 마케팅 등의 노력을 통해 돌파구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또 중국 태양광 시장의 회복이 예상됨에 따라 중국 내 시장 수요 및 수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지난 해 중국 법인도 설립했다.

회사 측은 “이번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 역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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