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시는 입양의 날(5월 11일)을 기념해 14일 오전 서울시 아동복지센터(야외테마공원)에서 입양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아동복지센터는 국내 입양기관으로 15세 미만 아동의 입양을 원하는 가정의 적격여부 확인을 위한 신청 서류 및 가정조사, 입양에 대한 이해와 양친과 양자의 관계형성을 위한 예비 입양부모 교육 등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입양을 통해 새롭게 가족이 된 입양가족들을 축하하고 입양부모의 사례발표, 입양아동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아동복지센터를 통해 입양 결연된 입양가족을 초청해 입양부모의 노고를 치하하고 가족들 간 의사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순덕 서울시 아동복지센터소장은 “국내입양이 활성화되어 유기아동의 복지와 권리증진에 기여하게 되기를 바라며 우리 사회 모두가 입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시 아동복지센터에서는 국내 입양 사업을 하고 있으며 입양 관련 문의는 아동복지센터(02-2040-4200)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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