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맨손으로 450m 암벽 등반을 하는 남성이 포착돼 화제다.
최근 한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맨손 450m 암벽 등반’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사진에는 아무런 안전 장비 없이 맨손으로 암벽을 오르는 등반가의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을 아찔하게 한다.
사진 속 주인공은 미국 출신의 등반가 알렉스 하놀드. 11살 때부터 암벽 등반을 즐겨온 그는 안전 장비 없이 맨손으로 오르는 ‘프리 솔로 클라이밍’ 분야의 권위자로 알려져 있다.
알렉스 하놀드가 맨손 암벽등반을 즐긴 장소는 멕시코에 위치한 475m 암벽으로, 이 곳을 등반하는 데 무려 10시간 이상 걸린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조만간 전 등반 과정을 담은 영상을 인터넷에 공개할 예정이다.
맨손 450m 암벽 등반 소식에 누리꾼들은 “맨손 450m 암벽 등반, 합성사진인 줄 알았다”, “맨손 450m 암벽 등반, 스릴도 좋지만 너무 위험한 거 아닌가”, “맨손 450m 암벽 등반, 사진만 봐도 오금이 저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