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면적 1181㎡ 9월초 완공 북카페 · 시청각실 등 조성
청소년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인 구로 청소년 문화의집<조감도>이 건립된다.
서울 구로구는 최근 청소년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해소해 줄 청소년 문화의집을 착공,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구로구 궁동 부일로 13길4에 지어지는 구로 청소년 문화의집은 9월 초 완공을 목표로 연면적 1181㎡,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축된다.
지하 1층에는 대강당ㆍ체육실ㆍ샤워실이, 지상 1층에는 북카페ㆍ카페테리아ㆍ시청각실이, 지상 2층에는 프로그램실ㆍ동아리실ㆍ밴드실ㆍ공연연습실 등이 들어서고 지상 3층에는 청소년 상담복지센터가 입주하게 된다.
사업비는 구비 34억2000만원, 시비 9억9000만원, 국비 3억6000만원 등 총 47억7000만원이 투입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청소년 문화의집이 완공되면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것”이라며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구로구 최대의 청소년 복합문화공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기공식은 지난 6일 청소년 문화의집이 건립될 공사 부지에서 이성 구청장, 청소년 관련단체,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진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