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첫 2015학년도 수능 대비 고교 전국연합학력평가 3월 12일 실시된다. 이번 시험은 교육청 주관으로 실시되는 데, 올해 입시를 치르는 수험생들은 이번 평가를 부족한 영역과 단원을 확인하고 이를 집중적으로 보완하는 데 활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2015학년도 수능 대비 고교 전국연합학력평가가 평가원 주관으로 6월 12일, 9월 3일 두 차례에 걸쳐 시행되고, 교육청 주관으로 3월 12일, 4월 10일, 7월 10일, 10월 7일에 네 차례 등 총 6회 실시될 예정이다. 평가원 주관 시험은 고3 재학생뿐만 아니라 졸업생이 모두 참가하는 반면에 교육청 주관 평가는 고3 재학생만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수험생들은 지금부터 중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체계적으로 준비를 해야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인문계는 국어B형ㆍ수학A형ㆍ영어, 사회탐구(2과목), 자연계는 국어A형ㆍ수학B형ㆍ영어ㆍ과학탐구(2과목)의 기간별 계획을 세워두고 단원 내용을 교과서 또는 문제집, 참고서 등으로 정리하면서 핵심 문제를 풀어보는게 바람직하다.

입시 전문가들은 “학력평가 등을 통해 부족한 영역과 단원을 확인하고 이를 집중적으로 보완해야 한다”며 “아직 시험 진도가 끝나지 않은 영역 및 과목에 대하여는 시간을 정해 한 단원, 한 단원을 차근차근 학습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박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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