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29·러시아명 빅토르 안)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우나리(30)씨가 누리꾼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6일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훈련을 가진 가운데 러시아팀 안현수의 여자친구 우나리 씨의 모습이 포착돼 다시한번 시선을 끌었다.
우나리 씨는 러시아 대표팀의 배려로 소치동계올림픽에서도 함께 할 수 있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안현수의 팬클럽을 통해 만난 후 2011년부터 교제를 시작, 3년째 열애 중이다.
안현수의 아버지는 6일 KBS 1TV ‘뉴스토크’와의 인터뷰에서 “(안현수 여자친구는) 안현수의 10년된 팬이다. 그렇게 만나 지금의 관계까지 발전하게 됐다”라면서 “러시아 빙상 연맹에서 현수가 외로울까봐 여자친구를 러시아로 불렀다. 어디에서도 있을 수 없는 일을 러시아에서 지원해주고 있다”고 우나리씨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안현수 여자친구 우나리, 안현수랑 커플링도 꼈네”, “안현수 여자친구 우나리, 안현수 내조 잘하는 듯”, “안현수 여자친구 우나리 미모도 뛰어나다”, “안현수 여자친구, 내조의 여왕?” 등의 반응을 보였다.
gorgeou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