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하남현 기자] 공정거래위원회는 세계 1위 해운사인 덴마크의 머스크 라인(덴마크)이 머스크 라인-MSC(스위스)-CMA CGM(프랑스)의 ‘P3 네트워크’설립에 대한 기업결합 신고서를 제출했다고 7일 밝혔다.
‘P3 네트워크’는 세계 1~3위 해운사인 머스크 라인 등이 아시아-유럽, 대서양, 태평양 노선을 공동으로 운행하기 위해 설립 예정인 합작법인이다.
이 거은 미국과 유럽연합(EU), 독일,중국, 폴란드 등에서도 심사중에 있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기업결합이 해운 산업 전반에 미칠 파급효과가 매우 크다는 점을 감안해 심도있게 심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기업결합 심사는 관련 사업자로부터 자료제출을 받은 후 이를 분석해 30일 이내에 처리하며, 필요한 경우 90일 범위내에서 추가 연장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