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 한국전력이 7일 장중 52주 신고가를 새로 쓰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후 2시 현재 한국 전력은 전일 대비 3.39% 오른 3만6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3만670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외국인이 같은 시각 75만5000주 가량 순매수를 보이며, 사흘째 상승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전력은 지난해 요금 인상으로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되면서 6거래일 연속 외국인 매수세가 지속되고 있다.
이날 역시 메릴린치(33만5000주), 노무라(16만8000주) 등 외국계 주요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적극 유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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