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교육 전문기업 한솔교육과 세종학당재단이 외국인 대상 한국어 학습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해 해외에 보급한다. 이에 따라 해외 외국인들이 모바일 기기, PC 등을 통해 한국어를 편리하게 배울 수 있게 된다.

한솔교육과 세종학당재단은 7일 서울시 마포구의 한솔교육 본사에서 한국어 세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한솔교육과 세종학당재단은 한국어의 세계화와 한국문화의 가치를 국외에 널리 확산시키기 위해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된다. 그 일환으로 한솔교육이 개발한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학습 앱인 “팝파핑 코리안”을 한국어 학습 사이트 ‘누리-세종학당’(www.sejonghakdang.org)과 해외 52개국 120개소의 세종학당을 통해 만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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