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렉서스는 미국 자동차 전문 평가기관인 켈리블루북이 실시한 ‘2014 5년 보유비용 평가(5-Year Cost to Own Award)’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럭셔리 브랜드 부문 1위로 선정되었다고 7일 밝혔다.
렉서스는 브랜드 평가에서 렉서스 ES와 IS, RX가 좋은 평가를 받아 럭셔리 브랜드 부문 1위에 선정됐다. 또한, 차종별 평가에서도 렉서스 LS가 고급 럭셔리(High-End Luxury) 부문, RX가 하이브리드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ㆍ크로스오버 차량(CUV)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 외에도 도요타의 프리우스C, 코롤라, 타코마도가 각각 하이브리드ㆍ얼터너티브 에너지, 콤팩트, 중형 픽업트럭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됐다.
캘리블루북 관계자는 “렉서스는 경쟁 유럽 브랜드에 비해 높은 잔존가치와 낮은 유지비용 외에도 가장 많은 종류의 하이브리드 모델을 보유함으로써 우수한 연비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품질 외에도 렉서스의 딜러 서비스망은 많은 고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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