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8일 새벽(한국시간) 막을 올리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중계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편성시간이 달라졌다.
SBS는 “소치올림픽 중계로 다음주 ‘별에서 온 그대는 25분 앞당긴 밤 9시35분에 방송되며, 월화드라마인 ’따뜻한 말 한마디‘는 이틀간 결방된다”고 7일 밝혔다.
대신 같은 시간인 10일에는 쇼트트랙 중계가 기다리고 있다. 남자 1500m 예선부터 결승 중계와 여자 500m 예선, 여자 3000m 계주 준결승이 방송된다. 모태범 선수가 출언하는 스피드스케이팅 500m 경기도 대기 중이다. 다음날인 11일에는 ’소치 2014 별을 쏘다‘ 특집에서 모태범 선수 편을 준비했다.
12, 13일 양일간 시간을 앞당긴 ’별에서 온 그대‘ 방송 이후에는 모태범, 이상화 선수가 출전하는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와 여자 1000m 경기가 각각 방송된다.
shee@heraldcorp.com
[사진=SBS ‘별에서 온 그대’]
she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