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기 고로 체제 완공을 통한 제품 및 조업 효율성 강화 - 2014년 1970만t 판매 … 매출 16조3000억원 목표
[헤럴드경제=박수진 기자] 현대제철이 올 해 사상 최초로 매출 16조원 돌파를 목표로 한다.고로 3기 완공 및 현대하이스코와 냉연부문 병을 통해 지난 해 설비 및 사업 확대에 나섰던 현대제철은 올 해 본격적인 수익성 개선에 나선다.
현대제철은 7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경영실적 설명회를 열고 목표 매출은 16조3000억원, 판매량은 1970만t이라고 밝혔다.
현대제철 측은 “3기 고로 체제의 완성과 열연 및 냉연 통합 관리에 따른 효율성 강화, 고수익 전략제품 판매 확대를 통해 사상 최초로 매출 16조300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제철은 지난 해 완공된 3고로 가동으로 올해 일관제철소의 1200만t 생산체제가 안정적으로 구축돼 전체적인 설비 효율성이 최적화됨에 따라 원가경쟁력과 수익성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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