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 롯데쇼핑이 4분기 부진한 실적을 발표하면서 7일 주가가 5%대 급락세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롯데쇼핑은 오전 10시 41분 현재 전일보다 5.21% 내린 35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발표된 롯데쇼핑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 7조6970억원, 영업이익 3828억원으로 집계됐다.
차재헌 동부증권 연구원은 “롯데쇼핑의 실적은 경기침체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실망스런 실적이다”면서 “이를 반영해 롯데쇼핑 못표주가를 47만원에서 42만원으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한다”고 말했다.
그는 “2분기 소비경기 회복시 영업레버리지 확대 견해는 유지하나, 1분기 실적을 확인 후 대응해도 늦지 않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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