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스마트폰 G프로 시리즈의 두 번째 제품인 신작 ‘G프로2’가 오는 13일 공개된다.
LG전자는 이날 오전 10시30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G프로2 공개 미디어브리핑 행사를 연다는 내용의 초청장을 7일 언론사에 발송했다.
이 행사에 MC본부의 조성하 한국영업담당(부사장)과 김종훈 상품기획그룹장(전무), 최용수 MC연구소 상무 등이 직접 참석해 G프로2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초청장에는 노크를 의미하는 문구(Knock-knock knokin‘ on)가 쓰여 있다. G2와 마찬가지로 화면을 두드리면 켜지는 ’노크온‘ 기능을 강조한 의미다.
LG전자는 앞서 G프로2에 5.9인치 디스플레이, 1와트(W) 고출력 스피커, 음악의 음정과 속도를 임의 조절할 수 있는 ’스마트 뮤직 플레이어‘를 탑재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업계에서는 퀄컴 스냅드래곤800 프로세서와 안드로이드 4.4 킷캣이 탑재될 것으로 보고 있다.
/
yjc@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