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프로당구 2026-2027시즌 4차 투어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이 막을 올렸다.
PBA는 6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대회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갔다. 개막식에는 윤영달 PBA 총재와 장상진 부총재, 프로당구팀 크라운해태 라온의 기종표 단장 등이 참석했다.
크라운해태는 2020-2021시즌부터 7시즌 연속 PBA-LPBA 투어를 개최하고 있다. 크라운해태 라온은 이번 시즌 팀리그에서 17승10패, 승점 50으로 종합 3위에 올라 있다.
윤영달 총재는 “이번 대회부터 선수들의 본격적인 순위 경쟁이 시작된다”며 “월드챔피언십 출전을 위한 상금 랭킹과 승강을 위한 포인트 랭킹 경쟁도 본격화된다”고 말했다.
대회는 개막식 직후 김재근(크라운해태)-이해동, 구민수-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크라운해태) 등의 PBA 128강전으로 일정을 이어갔다.
LPBA 결승전은 오는 11일 오후 9시30분, 우승 상금 1억원이 걸린 PBA 결승전은 대회 최종일인 12일 오후 9시에 열린다.
yjc@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