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20% 후반대를 기록했던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이 떠난 안방에서 SBS 두 편의 예능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와 ‘웃음을 찾는 사람들’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18, 19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 SBS ‘아빠를 부탁해’는 전국 7.4%, 수도권 8.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웃음을 찾는 사람들’은 전국 5.9%, 수도권 6.3%를 기록했다.

전주 방송분보다 각각 2.1%, 0.5%(전국 기준) 상승한 수치다.

두 프로그램과 동시간대 방영, 안방에 입성한 김정은 주연의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는 18일에 15.0%의 전국 시청률로 출발, 19일에는 18.4%를 기록했다.

19일 기준으로 ‘여자를 울려’, ‘웃찾사’보다 25분 가량 늦게 시작한 KBS2 ‘개그콘서트’는 13.5%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 전주 방송분보다 0.9% 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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