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마원장의 리얼한 요일별 표정이 직장인들의 깊은 공감을 사고 있다.
배우 이미숙은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극본 서숙향, 연출 권석장)’에서 ‘퀸 메이커’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미숙의 세심한 연기를 따라가던 시청자들은 급기야 직장인의 고된 일주일을 닮은 듯한 ‘마원장표 요일별 표정’도 포착했다.
‘마원장’ 이미숙의 고된 일주일의 시작인 월요일은 누구라도 그렇듯 월요병으로 인해 아무 생각이 없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으며, 화요일은 고된 업무에 지쳐 멍한 채 시간을 보내고 있다. 요일의 중간인 수요일에는 쌓인 피로에 침대에서 일어나기 싫은 모습으로 시선을 끈다.
이어진 목요일에는 아직도 오지 않은 주말에 분노를 표출하고 있으며, 금, 토요일에는 주말을 맞은 기쁨에 행복한 웃음과 환희를 담았지만, 일요일 저녁에는 다가온 출근의 압박으로 폭발 직전의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공개된 모든 표정은 ‘미스코리아’ 속 마원장의 등장신으로 직장인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재미있는 내용으로 깨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이미숙은 시종일관 강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펼치며 캐릭터를 완벽히 표현해내며 안방극장을 매료시키고 있다.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강렬한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는 이미숙이 출연하는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는 6일 밤 10시에 16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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