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코스닥상장사인 KCC건설 주가가 신용등급 하향 검토 소식에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KCC건설은 6일 9시 16분 현재 전날보다 3.15%(700원) 하락한 2만1천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보다 4.04% 하락한 2만1350원에 거래를 시작한 KCC건설은 거래가 뜸한 가운데 2만100원 중반에서 횡보하고 있다.
NICE신용평가는 이날 KCC건설의 단기신용등급(A2+)을 하향 검토 등급감시(Credit Watch) 대상에 올렸다고 밝혔다.
대규모 당기순손실 발생, 대외 신인도 하락 우려 등이 하향 검토 이유로 꼽혔다. NICE신용평가는 “주택부문 환경 악화가 이어져 사업위험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KCC건설의 당기순손실 발생 규모(1412억원)가 지난해 9월 별도 기준 자기자본 대비 33.7%에 달해 재무안정성이 나빠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gre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