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0일 SK텔레콤에 대해 향후 2년간 영업이익이 연평균 14.7%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양종인ㆍ최재훈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SK텔레콤의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조 3천182억원과 5천181억원으로 시장 예상치와 비슷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올해 가입자당 매출액(ARPU)은 LTE 가입자 비중 상승과 데이터 트래픽 증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9% 증가할 것”이라며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은 작년보다 각각 17.2%, 12.1% 늘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에 대한 투자 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4만8천원은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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