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서울역 인근 어르신들의 여가 고민 해결을 위한 지원 시설인 ‘서계 노인여가 복합센터’를 개소한다고 6일 밝혔다. 준공식은 오는 7일 오전 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번에 개소한 복합센터는 다양한 노인복지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마을 사랑방 역할을 하는 시설로 특히 1층은 ‘용산 실버홈’을 조성, 독거노인을 위한 공동주거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규모는 지하1층ㆍ지상3층이며 지하1층은 ‘다목적 프로그램실’, 1층은 ‘용산 실버홈’, 2층은 ‘경로당 할머니방’. 3층은 ‘경로당 할아버지방’으로 운영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장수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이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이 개소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이 만족할 수 있는 여가 문화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사회복지과(02-2199-7112)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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