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누리텔레콤의 자회사로 나노소재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누리비스타(대표 조송만)가 나노소재 납품을 위한 양산 승인을 해외 전자부품 업체로부터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승인을 획득한 제품은 스마트폰의 핵심부품인 칩 콘덴서에 사용되는 나노메탈페이스트와 주변재료 등이다.
칩 콘덴서는 스마트폰, 테블릿PC 등의 모바일기기와 노트북 등 전자제품, 자동차까지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핵심 부품으로 전력이 각 부품에 필요한 만큼 적시에 공급되도록 제어해주는 역할을 한다.
누리비스타는 최첨단 나노소재를 개발하고 양산 승인을 획득함에 따라 해외 영업망을 확대해 월 10t을 생산할 수 있는 생산 설비를 전면가동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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