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LED 조명 전문기업인 우리조명지주가 기존 1200mm 형광등을 대체하는 소비전력 13와트 이하의 초절전형 LED 형광등 개발에 성공하면서 회사 주가도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4일 코스닥시장에서 우리조명지주는 오전 10시 50분 현재 전일 대비 14.88% 상승한 2200원에 거래됐다.

우리조명지주와 우리이앤엘이 공동개발한 LED 형광등은 기존의 형광등 대체형 고효율 LED 제품 대비 약 30~40% 이상 효율을 향상시켰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업계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13와트급 LED 형광등 제품은 LED조명 관련 업계에서도 현존 기술 수준으로 구현할 수 있는 최저 소비전력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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