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리노스(대표이사 노학영)은 3일 본사에서 창립 23주년 기념식을 갖고 중장기 비전을 선포했다.

노학영 대표는 이날 기념식에서 IT부문은 ‘2020년 무선통신사업자 도약’, 패션부문은 ‘잡화郡 Big 3 진입’을 사업부별 중장기 비전으로 제시하며 고객, 주주, 구성원, 사회의 핵심가치를 강조했다.

2014년 사업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경영방침으로는 본부별 혁신과제 선정 및 실천, 숫자경영 정착화, 신시장개척 등이며, 역점시책으로는 국책사업 수주 확대와 해외 시장 진출, 사회봉사 참여를 내세웠다.

노 대표는 “리노스의 핵심 가치이자 슬로건인 고객, 주주, 구성원 및 사회와의 ‘행복한 만남’ 실현을 위해 앞으로 IT, 패션, 바이오제약서비스 비즈니스의 각 영역을 내실 있게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리노스는 1991년 설립 이후 TRS 무선통신솔루션 기술을 바탕으로 국가재난안전통신망, 열차무선통신, 공공SI 부문의 IT그룹, 캐주얼 백 키플링과 이스트팩을 바탕으로 한 패션그룹이 안정성과 수익성을 고루 갖추고 성장해왔다.

지난 1월에는 국내 1위 바이오제약서비스업체인 드림씨아이에스 지분 70%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는 등 사업 다각화를 통한 안정적 수익과 지속 성장을 위한 모멘텀을 확보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승진자 사령장 수여, 장기근속자 및 우수사원 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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