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코나아이가 중국·미국 등 글로벌 스마트카드 성장 모멘텀 기대에 힘입어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코나아이는 오후 2시10분 현재 전날보다 1.06% 오른 3만8000원에 거래 되고있다.
윤태빈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 정부의 집적회로(IC)칩 카드 전환 정책과 메이저 4개 은행으로부터의 공급 자격 획득에 따른 실적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윤 연구원은 “지난해 코나아이의 중국 실적은 연초 전망치 400억원 대비 급증한 550억원을 웃돌았고 올해 중국 실적은 900~1000억원 수준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윤 연구원은 “올해 미국 웰스파고(Wells Fargo)와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아멕스(AMEX)에 본격적인 금융카드 물량 공급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또 최근 국내 카드사 정보유출 사건은 국내 IC칩 실적은 물론 신규로 론칭하는 보안사업에 긍정적일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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