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구리)기자]경기도 구리시는 지난 25일 55사단 170연대 2대대 지휘통제실에서 지역안보 태세 강화를 위한 ‘2015년 제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및 안보정책 자문위원회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26일 시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는 박영순 구리시장을 비롯해 백동흠 구리경찰서장, 정요안 구리소방서장, 이종응 73사단 203연대장, 한병기 55사단 170연대 2대대장, 김종화 안보정책 자문위원장을 비롯한 각 유관기관 단체장 및 안보정책 자문위원 등 25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신규위원 위촉, 방문부대 소개에 이어 지난 분기 토의내용 결과보고, 2015년 기관별 시책보고, 2015년도 민방위계획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참석자들은 부대방문 기념촬영 및 군 장비 전시회 참관, 서바이벌 체험행사 등을 진행했다.

박영순 구리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및 안보정책 자문위원 연석회의에 큰 의미를 부여하며 “민·관·군·경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굳건한 통합방위태세를 확립, 지역안전과 민생안정 유지를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