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배우 이유비(24) 측이 동갑내기 아이돌스타 샤이니의 멤버 종현(24)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유비의 소속사인 싸이더스HQ 관계자는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종현 씨와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선을 그으며 “두 사람이 친분이 있고, 친구처럼 지내는 것은 맞지만 연인관계는 아니다”고 해명했다.
소속사 측은 특히 이유비, 종현, 강민경 등 동갑내기 스타들이 이른바 ‘건전지파’라는 사모임을 통해 만나고 있는 것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이유비 씨와 강민경 씨는 과거 시트콤에 함께 출연하며 친해졌다. 사적인 자리에서 자주 만나고 사진도 올렸고, 절친한 사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면서도 “여러 명이 사모임을 통해 지속적인 만남을 가지고 있는 것까지는 몰랐다. 개인 생활까지는 소속사에서도 관여하지 않는 부분이지만, 나이도 같고 작품도 함께 하다보니 더 돈독해져 친하게 지내는 것 같다”고 소속사 측은 전했다.
한편 이유비는 중견배우 견미리의 딸로, 2011년 MBN ‘뱀파이어 아이돌’에서 유비 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KBS2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를 통해 송중기의 여동생으로 시청자와 만난 이후 MBC ‘구가의 서’에서는 역적의 딸이라는 누명을 쓴 뒤 기녀가 되는 비운의 여인 역을 맡아 배우로서도 호평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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