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일레븐' 등으로 알려진 모바일게임사 이메진이 1월 24일프로젝트 그룹 '아자 게임즈'를 인수했다. 이메진은 2011년 4월에 설립해 스마트폰 모바일 게임 플랫폼 및 게임 개발, 퍼블리싱에 특화된 전문 회사로, 작년 일본 마더스 상장사 Alt Plus로부터 유치한 Series B 투자금을 기반으로 올해 국내와 일본 모바일게임 시장에 공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아자 게임즈는 다음 커뮤니케이션 출신 김동현씨가 이끄는 모바일 게임 제작, 운영에 특화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이정섭 이메진 대표는 "이번 인수는 폭발적으로 성장 중인 국내 스마트폰 게임 시장에서 성공적인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토대가 될 것"이라며 "새롭게 영입된 우수한 인력들과 검증된 이메진의 노하우와 열정을 바탕으로 국내 및 일본, 중국의 스마트폰 게임 유저에게 양질의 게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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