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배우 조인성이 태국에서 진행한 첫 단독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28일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2015 소 인 러브 위드 조인성 팬 미팅(2015 So In Love with Zo In Sung Fan Meeting)’에서 조인성은 현지팬들과의 소중한 첫 만남을 가졌다.
지난해 종영한 SBS ‘괜찮아, 사랑이야’ 배우들과의 팀워크, 최고의 관심사, 작품 활동 후 자기관리 등 근황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조인성의 가상 SNS를 주제로 공항패션, 모자수집가, 야구선수, 셀카, 괜찮아, 사랑이야까지 조인성과 관련된 단어를 해시태그로 선정해 궁금한 질문에 답하는 이색적인 코너를 가졌다.
태국팬들과의 첫 만남은 조인성의 아쉬움을 담은 뜨거운 감자의 ‘생각’을 노래하는 무대로 마무리됐다.
소속사 관계자는 “첫 공식 일정으로 방문했음에도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반갑게 맞이해 주셨다. 조인성씨에 대한 언론 매체의 관심도 놀라울 정도로 뜨거웠고, 첫 만남을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팬 분들께도 정말 감사드린다.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이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기셨으면 좋겠고, 앞으로 좋은 작품을 통해서 자주 찾아뵙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태국 팬미팅을 마치고 2일 입국한 조인성은 현재 차기작 검토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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