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저소득 가구 식료품 전달
서울 구로구가 설을 앞두고 ‘사랑의 밥상지원’에 나섰다.
구로구는 이웃과 함께하는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내기 위해 관내 저소득 주민들에게 식료품, 기타 생필품 등을 지원하는 사랑의 식품 나눔행사를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23일 디딤돌 협약기관인 (사)함께하는 사랑밭 후원으로 관내 저소득 주민 100가구에 전달할 만두와 떡국 떡, 고기, 쌀 등 10만원 상당의 식료품이 담긴 ‘사랑의 효(孝)상자’를 만들어 구로지역자활센터, 구로삶지역자활센터의 저소득 60가구와 희망플러스 꿈나래 통장 가입가구 30곳에 전달한다.
25일에는 (사)함께하는 사랑밭이 웰컴크레디라인대부(주)와 함께 저소득 장애인에 전달할 떡만두국 재료 만들기 행사를 진행한다.
웰컴크레디라인대부(주) 직원, (사)함께하는 사랑밭 후원자, 서서울생활과학고 조리과 학생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모여 만두를 직접 빚고, 떡국 떡을 준비한다. 개별 포장된 떡만두국 재료는 관내 저소득 장애인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구로희망푸드마켓은 21일 고척2동, 22일 구로2동 동별 150가구에 3만원 상당의 식료품과 생필품을 전달하는 이동푸드마켓 식품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진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