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안전행정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전북 5억원ㆍ전남 5억원ㆍ경기 5억원ㆍ충남 5억원 등 4개 지자체에 총 20억원의 특별교부세를 추가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또 각 지방자치단체에 방역기자재를 확충해 철새이동 경로를 집중 방역하고, 설 연휴를 대비해 축산농가 방문 자제 등 대국민 AI 예방요령 홍보를 실시할 것을 요청했다. 안전행정부는 AI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0일 전북 5억원, 전남 3억원, 광주 2억원의 특별교부세를 이미 지급한 바 있다.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은 “AI 방역과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지자체가 어려움이 없도록 적기ㆍ적소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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