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온라인뉴스팀] 변요한·이주승 주연의 ‘소셜포비아’가 ‘SNS 추적극’으로 이 시대 20대 청년들의 대표적인 단면을 그려낼 예정이다.영화 ‘소셜포비아’는 SNS에서 벌어진 마녀사냥으로 인한 한 사람의 죽음이 자살인지 타살인지 파헤쳐가는 SNS 추적극이다. 변요한과 이주승이 연기한 지웅과 용민은 노량진 학원가에서 생활하며 경찰 고시를 준비하는 평범한 20대 청년들이다. 이들은 사회적 이슈이자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악플녀 ‘레나’에 대한 ‘현피’ 원정대에 참여하게 되면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이들에게 온라인 세상은 취업의 압박과 공부의 스트레스로 가득찬 현실로부터의 탈출구이고, 악플로 누리꾼들의 비난을 받고 있는 ‘레나’는 이들에게 재미있는 안주거리이자 일탈이다. 하지만 ‘현피’ 현장에서 시체로 발견된 ‘레나’로 인해 평범하기만 했던 이들의 일상은 뒤틀리기 시작했고, 누리꾼들은 새로운 먹잇감을 발견했다는 듯 이들을 다시 마녀사냥하기 시작한다.이러한 영화 속 내용은 우리 사회 현실에서도 벌어지고 있는 일들로, 연출을 맡은 홍석재 감독은 실화를 모티브로 각본을 썼다. 또한 그 모티브의 주인공들을 20대 청년들로 둠으로써 사회적인 모습을 더욱 리얼하게 반영했다. 감독은 “이 이야기는 반드시 20대 초중반의 남자애들을 다뤄야 한다고 못박았다. 캐릭터들에게 구체적이고 그 세대를 대표할 수 있는 옷을 입혀주고 싶었다. 지금의 20대를 대표할 수 있는 경험 중에 하나가 고시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캐릭터 설정에 대한 확고한 생각을 밝혔다. 인터넷에 빠져있는 20대들은 낯설고 어딘가 부족하거나 이해되지 않는 존재들이 아니라 치열한 현실 속에서 벗어나기 위한 도피처에 사로잡혀 있는 것이다.이처럼 영화 ‘소셜포비아’는 최근 사회 이슈를 모으고 있는 대중들의 SNS 실상과 문제를 리얼하게 그리며 관객들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전한다. 생생한 묘사로 공감을 자아내면서도 숨막히는 실시간 추적으로 극도의 스릴까지 선사할 영화 ‘소셜포비아’는 오는 3월 1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소셜포비아’ 변요한·이주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변요한 이주승, 영화 재밌겠다”, “변요한 이주승, 약간 무거운 내용일 것 같네”, “변요한 이주승, 워낙 연기 잘하는 배우들이라 영화 몰입도 잘 될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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