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류스타 김현중의 아빠가 된다는 우먼센스의 보도에 팬들이 발칵 뒤집혔다. 그 상대가 바로 폭행사건으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전 여자친구였기 때문이다.

우먼센스 3월호에 따르면 한류스타 김현중은 2세 연상인 전 여자친구와 재결합, 두 사람은 오는 9월이면 부모가 된다.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는 앞서 김현중을 폭행치상 및 상해혐의로 고소했던 일반인 여자친구 최모 씨라는 것이 우먼센스의 보도다.

두 사람의 굴곡진 연애사는 언론을 통해 대서특필될 정도로 화제였다. 한창 사랑을 키워가는 예쁜 모습이 아닌 폭행 사건으로 뒤엉킨 연애사였다. 두 사람의 만남은 지난 201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4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게 된 두 사람은 2년간의 교제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으나, 돌연 김현중의 폭행사건으로 파국을 맞았다. 당시 여자친구는 김현중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그를 고소했고, 여자친구는 두 차례에 걸쳐 전치 2주, 전치 6주의 상해를 입었다.

경찰서를 들락거리며 조사를 받았던 김현중은 자신의 팬카페와 여자친구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건넸고, 폭행사건은 지난 1월 10일 벌금형으로 종결됐다.

그 과정에서 김현중은 여자친구에게 자신의 실수를 진심으로 사과하며 다시 재결합 분위기가 만들어졌다는 것이 보도의 골자다.

현재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는 임신 11주차에 접어들었다고 알려졌으나, 김현중의 소속사 측은 이에 대해 “사실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김현중은 최근 일본에서 새 앨범을 발표한 뒤 활발한 활동 중이며, 올 상반기 군입대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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