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현대증권은 우주일렉트로닉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2만원을 제시했다.

백종석 현대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30억원, 14억원으로 기존 예상치인 매출액 542억원, 영업이익 27억원을 하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백 연구원은 “이는 4분기의 전통적 재고조정 영향에 일회성 비용(자회사 정리ㆍIMT 사업 철수 관련) 반영이 추가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하지만 백 연구원은 “올해 우주일렉트로닉스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524억원, 243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3%, 40%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디스플레이용 커넥터 매출은 전년 대비 감소가 불가피하나 휴대폰용 커넥터에서 갤럭시 시리즈 수혜로 매출이 전년 대비 22% 증가 가능하며, 향후 실적 변수는 각종 스포츠 이벤트와 UHD TV 시장일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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