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 사이 쏟아지는 성형 후 관리 제품들 중에서 일반 소비자들이 옥석을 가리기란 쉽지 않다. 연구 개발 층이 얇은 우리나라의 유통제조업계에서는 고객의 반응을 얻는 제품이 나오면 품질은 무시한 채로 겉모습과 마케팅만 적당히 카피해서 시장에 뛰어드는 미투 제품들이 많은데, 비전문가인 고객입장에서는 제품의 우열을 가리기가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중요한 수술 후에 적당히 아무거나 사기도 찜찜하다. 그렇다면 여러 제품을 비교하는 가장 좋은 기준을 무엇일까.
우선 연구개발진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제품이 나오기까지 검증된 자료와 임상경험을 토대로 책임감 있게 연구개발을 수행한 사람이 명확하게 확인되는 것이 좋은데 ‘연구소’라든지 적당한 단체이름을 나열하는 식의 소개는 실상이 없는 껍데기인 경우가 비일비재하기 때문이다. 이런 제품은 실제 테스트는 없이 카더라 식의 원료를 적당히 배합했을 가능성이 크다.
두 번째로 오프라인 취급처가 많은지를 확인한다. 온라인은 아주 영세한 개인이라도 클릭품만 팔면 수십 군데에 제품을 올릴 수 있지만 오프라인은 제조자가 아닌 제3자가 판매를 하는 것이라 소비자반응이 검증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반응이 나쁘면 많은 취급처에 납품이 될 수 없다.
세 번째는 발매 시기이다. 흔히 명품이라 불리는 제품은 발매연도가 오래된 것이 많다. 비슷한 기능의 신제품보다 고객들의 사랑을 긴 시간동안 받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품질이 보증이 된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비슷해 보인다면 발매연도가 오래된 것이 더 신뢰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믿을 수 있는 제조사 에서 검증된 방법으로 만들었는지 여부다. 식품·의약품은 모든 제품 중 관련법이 가장 까다롭다. 먹는 것이기에 만드는 시설과 방법이 품질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건강원과 같은 소규모시설에서 사람이 적당히 감으로 만드는 것과 과학적 설비가 완비된 공장에서 나오는 것은 품질의 신뢰성에서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
시중에 있는 다양한 제품 중 ㈜아쿠아벨르 에서 제조한 페이스라이너(FACELINER)는 이 모든 조건을 충족시키는 좋은 예다. 전문의 세 명이 직접 병원에서 테스트를 거쳐 개발했으며, 전국 200여군데의 병의원/약국에 납품이 되고 있고, 2010년에 런칭하여 오랜기간 고객들이 찾고 있으며 美FDA(식품의약품안전청)의 테스트를 통과한 시설과 제조공법으로 제조한 제품이기 때문이다.
현란한 그래픽과 진위를 알 수 없는 후기 글이 판단을 흐리는 성형 붓기 제품 시장에서 알짜배기제품을 골라내는 안목 있는 스마트 컨슈머가 되는 지혜가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