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편 셰팅펑 열애설에 두 아들과 加로 셰팅펑·저우쉰 “거짓 보도”강력 부인 누리꾼들 “장바이즈 안됐다”두둔

장바이즈의 전 남편인 홍콩 배우 겸 가수 셰팅펑(謝霆峰ㆍ32)과 중국 여배우 저우쉰(周迅ㆍ38)의 열애설이 불거지며 중화권 연예계가 떠들썩하다.

홍콩 언론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인디밴드 공연장에서 만나면서 가까워졌다. 두 사람은 음악이라는 공통분모를 매개로 순식간에 연인 사이로 발전했고, 사귄 지 이미 6개월이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스캔들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유 연애주의자’로 유명한 저우쉰은 아예 거처를 셰팅펑이 사는 홍콩의 아파트로 옮겼다고 이들은 주장했다. 두 사람은 이미 친구들에게는 공개 연인 사이로 알려졌지만, 장바이즈가 받을 충격을 우려해 이를 감춰온 것이라고 언론은 전했다.

장백지(장바이즈/CheungPak-Chi/영화배우),사정봉(셰팅펑/TseTingfung/영화배우),저우쉰(ZhouXun/영화배우)
장바이즈의 전 남편인 홍콩 배우 겸 가수 셰팅펑(謝霆峰ㆍ32)과 중국 여배우 저우쉰(周迅ㆍ38)의 열애설이 불거지며 중화권 연예계가 떠들썩하다.
장백지(장바이즈/CheungPak-Chi/영화배우),사정봉(셰팅펑/TseTingfung/영화배우),저우쉰(ZhouXun/영화배우) 장바이즈의 전 남편인 홍콩 배우 겸 가수 셰팅펑(謝霆峰ㆍ32)과 중국 여배우 저우쉰(周迅ㆍ38)의 열애설이 불거지며 중화권 연예계가 떠들썩하다.

그러나 최근 장바이즈가 이 사실을 알게 되면서 두 아들을 캐나다로 데리고 가버렸다면서, 장이 이 때문에 아예 이민을 가려 한다고 폭로했다.

그동안 셰팅펑의 외도로 이혼까지 이르게 됐다는 설이 전해지긴 했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톱스타급인 저우쉰과의 열애설은 자체만으로도 충격을 주고 있다. 게다가 이번 열애설로 주목받는 또 한 명의 연예인이 있다. 바로 중화권 최고의 여가수로 꼽히는 왕페이(王菲)다. 왕페이와 저우쉰의 얽히고 설킨 남자관계 때문이다.

셰팅펑은 장바이즈와 결혼 전 11세 연상인 왕페이와 교제했다. 이와 동시에 저우쉰은 왕페이의 현재 남편인 리야펑(李亞鵬)의 옛 연인이었다. 게다가 저우쉰은 왕페이의 전 남편인 더우웨이의 사촌동생인 더우펑과도 사귄 적이 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이 전해지자 저우쉰 측은 즉각 거짓 보도라며 진화에 나서고 있다.

저우쉰의 홍보 담당자는 “저우쉰은 연애를 하고 있지 않다”며 “셰팅펑과는 단지 평범한 친구 사이일 뿐이다. 두 사람은 오래전에 일 때문에 알게 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홍콩에 머물렀던 것은 인정했다.

셰팅펑 역시 “당연히 거짓 보도”라고 항변했다. 하지만 두 사람이 어떤 사이인지에 대해서는 명확히 해명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중화권 누리꾼은 이번 열애설에 대해 “저우쉰이 너무 못됐다. 장바이즈가 안됐다”며 장바이즈를 두둔하는 분위기다.

한희라 기자/


hanira@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