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자전거탄풍경이 다음달 24일 오후 6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M시어터에서 ‘여름 음악 여행’이란 타이틀로 콘서트를 개최한다.
자전거탄풍경은 송봉주, 김형섭, 강인봉으로 구성된 포크 그룹으로 지난 2001년 데뷔했다. 자전거탄풍경은 영화 ‘클래식’의 OST로 사용된 ‘너에게 난 나에게 넌’, CF 음악으로 사용된 ‘그렇게 너를 사랑해’, 영화 ‘선생 김봉두’의 OST이자 KBS 2TV의 ‘개그콘서트’에서 ‘마빡이 송’으로 사용된 ‘보물’ 등 많은 히트곡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이번 콘서트는 ‘여름’ ‘여행’ ‘휴가(휴식)’ ‘추억’ 등을 주제로 2시간 동안 이야기와 음악을 관객과 함께하는 공유하는 형식으로 꾸며진다. 자전거탄풍경은 이번 콘서트에서 기존의 히트곡은 물론 신곡 ‘우리들의 여름’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1544-1555), 예스24(1544-6399)에서 진행된다. 티켓가는 R석 5만 5000원, S석 4만 4000원, A석 3만30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