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서울 방화대교 증축공사장에서 2명이 사망한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박원순 서울시장은 “연이은 사고에 참담한 심정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30일 오후 서울시 아르바이트 대학생들과 토크 콘서트를 하던 중 사고 소식을 접하고 오후 2시 29분께 현장으로 향해 3시 15분에 도착했다. 김병하 행정2부시장 내정자도 오후 1시45분께 현장으로 이동했다.

박 시장은 어두운 표정으로 현장에 들어가 보고를 받은 뒤 “연이은 사고에 참담한심정을 금할 수 없다”며 “일단 매몰자가 계시기 때문에 수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어 “아직 사고 현장이 정리되지 않았기 때문에 수습하고 모든 대책을 수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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