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최고다 이순신’ 새신부 유인나가 민망한 상황을 연출했다.

7월 27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극본 정유경/연출 윤성식) 41회에서 이유신(유인나 분)은 시부모 앞에서 요가를 했다.

장길자(김동주 분)는 이른 아침 새 며느리가 된 이유신을 찾다가 경악했다. 자고 있으리라 여겼던 이유신이 거실에 매트를 깔고 폭풍 요가 중이었기 때문.

이유신은 “나 요가 한다. 요즘 운동을 못했더니 몸이 안 좋다”고 태연하게 말하며 다리를 쩍쩍 벌렸고 장길자는 “얘가 민망하게...”라며 고개 돌렸다. 곧 시부 박복만(송민형 분)이 나오자 이유신은 또 “아버님. 굿모닝”이라며 태연히 다리를 올렸다.

이어 이유신은 아침마저 진수성찬을 차려 시가족들을 경악케 했다. 시댁 식구들은 살림에 영 꽝이리라 여겼던 이유신이 아침을 차리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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