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영화의 신경향을 국내에 소개하는 ‘2013 중국영화제’가 6월 16∼20일 서울 CGV여의도와 부산 CGV센텀시티에서 열린다. 이번 영화제는 ‘중국 영화를 대표하는 최고의 얼굴을 만나다’는 주제로 왕자웨이(王家衛) 감독과 량차오웨이(梁朝偉), 류더화(劉德華) 등 중국의 대표적인 영화 감독 및 배우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개막작으로 왕자웨이 감독과 배우 송혜교의 만남으로 화제가 된 영화 ‘일대종사’가 선정됐다. ‘일대종사’는 리샤오룽(李小龍)의 스승 ‘엽문’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로, 올해 초 베를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던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