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박물관, 다문화교육 운영
풀무원 김치박물관(www.kimchimuseum.co.kr)은 6월 매주 토, 일요일 각각 김치 및 태국 식문화를 주제로 한 다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김치박물관은 6월 매주 주말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한국의 전통음식인 김치를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 ‘한다(韓多)’<사진>를 진행한다.
‘한다’는 ‘한국의 다문화’ 앞 글자를 따 만든 것으로, 다문화 가정의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김치를 소개하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김치를 주제로 한 창작연극 ‘정의의 김치가 떴다’와 학예사와 함께하는 김치박물관 관람, 가족별로 요리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며 직접 김치를 담그는 체험으로 구성돼 있다.
6월 1일과 8일, 15일, 22일 열리며, 오전 10시30분~오후 1시30분까지 총 4회 운영된다.
김치박물관은 6월 매주 일요일에는 외국식문화에 관심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태국 식문화를 주제로 한 다문화 교육 프로그램 ‘열다’를 운영한다. ‘열린 마음, 다양한 식문화’의 줄임말인 ‘열다’는 다양한 식문화에 관심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세계의 먹거리를 통해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태국식 김치 ‘쏨땀’ 만들기, 태국의 프릭키누(태국산 건조고추)와 한국의 고추를 비교하는 다문화 체험을 진행한다. ‘쏨땀’은 태국 현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파파야와 마늘, 태국 고추 등을 무친 음식으로 태국의 여느 음식과도 잘 어울린다. ‘열다’ 프로그램은 6월 2일과 9일, 16일, 23일에 열리며 오전 10시30분부터 낮 12시30분까지 총 4회 진행된다. 풀무원 김치박물관의 ‘한다(韓多)’와 ‘열다’ 프로그램에 참가하려면 김치박물관 공식 커뮤니티(http://cafe.naver.com/pulmuonekimchimuseum)에서 사전 예약 접수를 해야 한다.
김치박물관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몰 스퀘어3 지하 2층에 있다. (02)6002-6456
홍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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