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은행이 ‘제12회 독도사랑 탐방행사’를 가졌다.
27일 대구은행에 따르면 사이버독도지점이 이번달 22∼24일 3일간 독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애국심을 향상시키고 사회적 책임경영 실천을 위해 고객과 함께하는 ‘제12회 독도사랑 탐방행사’에 나섰다.
이번 탐방행사는 대구은행 사이버독도지점 거래고객, 독도사랑 골든벨 수상자 등 40명이 참가했다. 특히 지난해 열린 ‘제2회 DGB독도사랑 도전 골든벨 대회’에서 독도 관련 지식이 풍부했던 지역 학생 수상자 및 대학생이 함께 했다.
탐방단은 독도에 입도해 독도 고유종인 왕전복 치패를 방류했고 현지 주민들과 함께 세계적인 희귀식물인 섬말나리동산 가꾸기 행사 및 경북수산자원연구소에서 제공한 독도 고유종인 왕전복 500마리를 방류했다. 이어 독도환경정화활동과 함께 울릉도-독도 경비대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지역 대표은행으로 독도 사랑 수호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사이버독도지점 개점, 독도사랑모임 결성, DGB독도사랑 도전 골든벨, 독도 탐방 행사 등 다양한 독도사랑 행사를 갖고 있다”며 “이후 국토발전 및 지역사랑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가져 기업 사회적 책임경영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구은행은 지난 2001년 사이버독도지점(dokdo.dgb.co.kr) 개점을 시작으로 매년 독도방문 및 독도경비대 위문 행사, 독도박물관 건립기금 지원, 독도고유전복 복원사업 지원, 독도 등대 근무직원에 대한 매월 부식비 지원 등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08년께는 독도사랑모임을 결성해 홈페이지(www.doksamo.co.kr)를 개설하는 등 원조 독도지킴이 독도사랑운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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