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생생뉴스]아이언맨3의 기세가 대단하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이언맨3는 개봉 4일 만에 누적 관객수 262만5473명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는 역대 할리우드 흥행작들의 개봉 4일 차 성적을 뛰어넘는 기록으로 전편을 능가하는 압도적인 스케일과 탄탄한 스토리로 주목을 받았다.
아이언맨의 관객수는 역대 개봉 4일째 스코어 중 최고치로, 2011년 개봉한지 4일 만에 240만 관객을 모았던 ‘트랜스포머3’와 2012년 243만 관객을 모았던 ‘다크나이트 라이즈’를 20만명 가량 앞서는 수치다.
또한 ‘아이언맨3’의 개봉 4일차 스코어는 1000만 관객을 돌파한 2006년 ‘괴물’(226만)과 2009년 ‘아바타’(166만), 2012년 ‘도둑들’(211만), 그리고 지난해 ‘어벤져스’(164만)까지 제쳐 앞으로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아이언맨3’는 한국을 비롯해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호주 필리핀 등 유럽과 아시아 지역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고 북미보다 한 주 앞서 개봉된 이들 국가에서 개봉 첫 주에 총 1억9530만 달러를 벌어들여 역대 첫 주 해외수입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아이언맨3 올해 최고기록에 네티즌들은 “아이언맨3 올해 최고기록, 정말 재밌게 봤다”, “아이언맨3 올해 최고기록, 나도 보러가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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