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삼성정밀화학(대표 성인희·사진)은 오는 27일, 숲운동 전문단체 ‘울산생명의 숲’과 ‘KBS울산방송국’과 공동으로 ‘울산시민과 함께 하는 ECO 나눔 Festival’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태화강대공원 오산광장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행사는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도시농업 상자텃밭 캠페인의 일환으로,울산의 랜드마크인 태화강대공원에서 울산시민과 함께 ECO화분 만들기와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행사로 진행된다.
삼성정밀화학은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자연에서 물과 이산화탄소로 생분해되는 ‘생분해성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친환경 ECO화분과 모종을 제공한다.
ECO화분과 모종은 참가 시민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제공되며 책상위에서 키울 수 있는 고무나무,홍페페 미니화분과 직접 키워 먹을 수 있는 케일,방울토마토 모종을 시민들과 함께 심어 선물로 제공한다.
또한 중구다문화가족 지원센터는 대나무 천연염색 손수건 만들기 행사를,울산생명의 숲은 딱따구리·은행알 마그네틱 등 자연물 공작체험 행사를 가질 계획이다.이밖에 사회적기업 다드림에서 진행하는 다드림 쿠키 만들기 등 울산시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삼성정밀화학 관계자는“상자텃밭 보급은 지역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을 소중함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고 직접 재배하여 수확할 수 있는 실천적인 활동”이라고 말하며,앞으로도 울산시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