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권형(대전)기자] 1인 창조기업 제품의 마케팅에 필요한 디자인, 브랜드 개발, SNS 커머스 구축, 지식재산권 출원 등에 최고 2,000만원 까지 지원되고 규모도 지난해 30억원에서 40억원으로 확대됐다.
중기청은 보유한 아이디어나 지식을 사업화 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1인 창조기업을 위한 ‘마케팅 지원사업(Start Marketing)’에 4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실시된 마케팅 지원사업은 참신한 아이디어나 지식을 구체화해 실생활 활용이 가능한 제품을 생산하고도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1인 창조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 지원대상으로 선정되는 1인 창조기업은 제품 디자인ㆍ브랜드 개발, 오픈마켓 등록, SNS 커머스 분야 등 구체적 마케팅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한다.
▶ 사업화 디자인 개발=최대 2000만원 한도로 국ㆍ내외 종이 및 전자 카달로그, 시각 디자인 개발, 제품 디자인 실물모형 제작, 브랜드(BI, CI) 개발을 지원한다. ▶온라인 사업화 지원=최대 500만원 한도로 홈페이지 제작지원, 검색엔진 마케팅, 온라인 오픈마켓 등록지원 및 대행, SNS 커머스 구축 및 상품 등록, 홍보 앱 개발을 지원한다. ▶오프라인 사업화 지원= 최대 1000만원 한도로 공중파 및 케이블 방송광고, 국내·외 시장조사, 국내 전시회 참가, 국내외 매거진에 상품 홍보, 홍보영상 제작, 지식재산권 등 출원을 지원한다. ▶글로벌 시장 진출=최대 500만원 한도로 외국어 번역, 국외 전시회 참가를 지원한다.
1인 창조기업 마케팅 지원을 희망하는 1인 창조기업 또는 예비창업자는 지원분야와 세부사업에 대한 사업계획서를 작성 후 3월 4일~3월 22일(금)까지 창업넷(www.changupnet.go.kr)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업넷’(www.changupnet.go.kr)과 중소기업청 홈페이지(www.smb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