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최초의 배틀십 게임 '슈팅 히어로즈 for Kakao'가 출시 2주만에 카카오톡 인기 순위 6위에 랭크되며 신 인기 장르의 탄생을 알리고 있다.

'슈팅 히어로즈 for Kakao'는 북미 유명 보드 게임인 배틀십을 차용한 모바일게임으로 지난 2월 5일 카카오톡에 론칭된 후 긴장감 넘치는 배틀 콘텐츠로 호평을 받아왔다. 특히 '슈팅 히어로즈 for Kakao'는 모바일게임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구현해 원작 보드 게임보다 스릴 있는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유저들은 히어로들의 특수 기술 및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해 상대방을 공격함과 동시에 매 턴마다 이동하며 공격을 피할 수 있다. 그 과정에서 상대 위치를 밝혀내는 추리의 재미, 미사일로 쏘는 화끈한 액션의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플레이 타임도 대폭 단축해 모바일 유저들의 니즈를 반영했다.

업계에서는 신선한 콘셉트의 '슈팅 히어로즈 for Kakao'가 단순 캐주얼게임이 득세했던 기존 시장의 흐름을 새롭게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개발사 엑스몬 게임즈는 창립이 채 2년도 되지 않은 학생 스타트업으로 '슈팅 히어로즈 for kakao'를 통해 높은 수준의 개발력을 증명하고 있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엑스몬 게임즈의 김경호 대표는 "'슈팅 히어로즈 for Kakao'는 카카오 게임 최초의 1대1 턴제 배틀 게임"이라며 "카카오톡 친구들과 실시간으로 배틀을 즐길 수 있다는 점과 누구나 쉽게 익힐 수 있는 간단한 조작 방식이 강점"이라고 강조했다. 강은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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