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MBC 이진 아나운서(26)가 3월 10일 웨딩마치를 올린다. 결혼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어를 장식하는 등 이진 아나운서가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이진 아나운서는 대일외고를 거쳐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데 이어 2007년에는 제 51회 미스코리아 미(美)를 차지하는 등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재원으로 꼽혀왔다.
특히 이진 아나운서는 어렸을 적부터 뛰어난 미모는 물론 영어, 독일어 등 3개 국어에 능통해 주변 사람들의 부러운 시선을 한몸에 받아왔다는 후문이다. 대학 졸업 후 2010년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엄친딸로 출여한 바 있으며 같은해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라디오 ‘굿모닝 FM’과 ‘스포츠 매거진’을 거쳐 현재는 주말 ‘뉴스데스크’ 이후 방송되는 스포츠 뉴스를 맡고 있다.
이진 아나운서는 MBC 공식 웹진 ‘언어운사’를 통해 “설레기도 하고, 떨리기도 하고. 사실은 아직 실감이 잘 안 난다. 막상 결혼식 당일이 되면 더 긴장되고 심장이 쿵쾅거릴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비교적 이른 나이에 결혼하는 것 같다’는 질문에 대해서는 “만날수록 의지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결혼이나 가정에 대한 본인의 생각이 뚜렷한 점에 끌렸다”고 배경에 대해서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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