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은행이 여러업계 포인트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한 ‘DGB ONE카드’를 출시한다.
25일 대구은행에 따르면 업계 최초 서비스로 한장의 카드에 여러 제휴사 멤버쉽을 탑재한 ‘멀티 멤버쉽’ 기능을 제공한다.
이는 DGB ONE카드 한 장으로 TOP포인트, OK캐쉬백, 마이원(myOne)서비스를 통한 CJ ONE포인트, GS&POINT등을 통합 적립할 수 있다. 또 여러가지 멤버쉽 카드와 포인트 카드가 한 장의 카드로 통합된다.
대구은행은 기존 멤버쉽 제휴 카드가 대부분 단독 제휴였지만 DGB ONE카드는 통합 제휴 방식으로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며 멀티 멤버쉽 기능이 전월 실적과 상관없이 모든 매출 건에 대해 0.1% ~ 최대 10%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주유소(알뜰 주유쇼, LPG충전소 포함), 인터넷몰, 홈쇼핑, 백화점, 항공, 면세점에 1% TOP포인트가 기본 적립되고, 주요 생활영역인 음식점, 마트, 슈퍼마켓, 병원, 교통(대중교통 및 후불교통카드 포함) 등의 업종에 0.7% TOP포인트가 적립된다.
이어 대구 지역 대표 프랜차이즈인 슬립리스인시애틀과 다빈치 커피 10% 특별 TOP포인트가 적립되고 상기 업종을 제외한 모든 매출 건도 0.1% 기본 적립된다.
포인트 관련 멤버쉽 서비스 외에 놀이공원, CGV 영화 현장할인 서비스는 물론 패밀리 레스토랑 20%, 약국,편의점, 이/미용실, 안경, 던킨, 베스킨라빈스 등에서 5% 캐시백이 제공되는 등 다양한 캐쉬백 서비스도 탑재되어 있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DGB ONE카드’는 오는 28일 이후 대구은행 전 영업점을 통해 발급이 가능하다”며 “최고의 카드가 되려는 욕심보다는 고객의 입장에서 최선의 카드가 되겠다는 마음을 담은 상품”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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