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성과별 발표 및 향후 U-Eco City 발전방향을 위한 토론회 열어
‘U-Eco City’는 첨단 IT기술과 친환경 녹색기술을 도시공간에 구현해 도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려는 목적으로 하는 도시개발 패러다임이다. 전세계적으로 속속 도입되고 있는 추세고, 국내에서도 지난 2007년부터 ‘U-Eco City R&D 사업’을 통해 U-Eco City 인프라 구축 및 시범도시 운영 등의 사업을 활발히 추진해왔다. 이 사업에는 국토해양부와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 LH 공사 등이 참여했다.
이러한 U-Eco City 사업이 올해로 6차년도에 걸친 연구를 종료하고 그동안의 연구결과를 정부, 학계, 산업계 등 관련전문가들과 공유하고 함께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해보는 성과보고의 시간을 갖는다. 오늘 26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하모니볼룸에서 개최되는 U-Eco City 연구단 ‘최종성과 발표 및 성과확산 세미나’에서는 그간 U-Eco City R&D사업이 추진해온 연구결과 및 활용 등에 대한 최종성과를 다룬다.
이번 세미나는 크게 연구성과 발표와 이에 대한 성과확산을 모색하는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국토부 도시정책관의 환영사와 건교평 본부장의 축사로 시작되는 세미나에서는 U-Eco City R&D 사업에 대한 연구성과를 보고하고 세부과제별로 연구성과 브리핑과 함께 판넬, 시연장비 등으로 구현된 전시관을 관람한다.
이후 세부 성과발표 시간에는 U-Eco City R&D 사업의 대표적인 성과인 ‘U-City 인프라 구현 기술’과 U-Space 구축기술 연구’가 소개된다. 각각 연세대학교 이정우 교수와 KAIST 곽효경 교수가 연사로 선다. 이어 한양대학교 오규식 교수가 ‘Eco-Space 녹색기술 개발’에 대해, 상명대학교 김정욱 교수가 ‘U-City 발전전략 및 활성화 방안 연구’에 대해 발표한다.
마지막으로는 가천대학교 교수이자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회장인 이우종 교수를 좌장으로 토론회가 진행된다. 토론회에서는 연구성과에 대한 확산방법과 아울러 U-Eco City의 지속가능한 발전방향을 이야기 한다.
이외에도 이날 세미나에서는 연구기관 및 참여기업과 함게 세부과제별 기술실시계약을 맺는 기술이전 조인식도 진행될 예정이어서 연구 활용의 실제와 추후 가능성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U-Eco City 연구단 최종성과 발표 및 확산을 위한 세미나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U-Eco City 연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